농진청, 28일 ‘유기농법연구회 워크숍’ 열어

수원--(뉴스와이어)--국내 유기농업 발전을 위해 연구기관 및 농업현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3월 28일 농업공학부 강당에서 최신 유기농업 연구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찾기 위한 ‘유기농법연구회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농촌진흥청 소속기관,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친환경농업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농업 확대 및 기술개발 발전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국내 유기농산물 인증 발전방향 △유기과수 재배농가 기술지원 추진방향 △유기농경지 녹비 활용 기술 △유기축산 현황과 발전 방안 등 모두 4개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이어 ‘국내 유기농업 연구 협력방안’을 주제로 종합 토론이 펼쳐진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최신 유기농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유기농업 발전방안을 찾을 목적으로 2007년부터 유기농업 연구원과 관련 지도 공무원을 모아 ‘유기농업연구회 워크숍’을 개최해왔다.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 윤종철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연구실과 농업현장이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국내 유기농업 발전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소개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이양호 청장이 농촌진흥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
박종호 연구사
031-290-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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