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철도망 대폭 확장 추진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구간 시행중인 철도사업은 총 3개노선 118.7km에 6,645억을 투자 추진중에 있으며, 사업 완료시 도내 철도망은 기존 6개노선 221km에서 8개노선 326.4km(증 105.4km)로 대폭 확장된다고 밝혔다.

도내 철도망 구축사업 중 올해 5,845억을 투자하는 호남고속철도는 현재 노반공사·신호체제 공사 등을 추진중(공정90%)이며, 금년 하반기에 시운전을 거쳐 년내 완공 15년부터 개통운행 하게 된다.

또한, 800억을 투자하여 건설중인 익산~대야(350억) 및 군장 산단 인입철도(450억) 건설사업은 2012년 12월 착공 2018년 완공을 목표로 노반공사 추진중(공정 10%)에 있다.

호남고속철도가 시운전을 거쳐 2015년 개통 운행되면 용산에서 익산까지 운행시간이 45분 단축되어 66분 소요되고, 운행회수가 늘어나 도민들의 철도이용이 편리해지고 시간적 경제적 이익이 기대된다.

또한, 익산~대야 및 군장 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 ’18년 완공시 군산·새만금 산업단지, 군산항 연계 물류수송 체계 구축으로 군산항 활성화는 물론 새만금 지역의 기업유치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으로 도내 철도망 구축을 위하여 국토교통부에서 2014년 5월부터 수립하는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16~’25)’에 새만금(신항)~군장산단 연결철도, 전주~김천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등을 정치권 등과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적극 대응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와 관련 지난 18일에는 김완주지사가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새만금 신항에서 군장산단 인입철도 구간을 우선적으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전라북도청 소개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김완주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완주 도지사는 새만금권을 동북아경제중심지역으로,동부권을 세계적인 관광휴양지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10대 핵심공약은 공약은 매년 1백개의 기업유치 8천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장기임대주택 1만호 건설사업, 교육지원예산 5배 확대, 식품산업을 대표적인 전략산업으로 육성, 새만금 산업단지와 관광단지 조기개발, 정부비축확대와 대체작목 보조금 확대, 문화복지카드제도를 단계적 도입, 학교 무상급식을 단계적 실시, 사회적기업 매년 20개 연간 5백개일자리 창출, 기업맞춤형 여성직업훈련 실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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