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화물 터미널 컨퍼런스’ 싱가포르서 개최
- 4월 22일부터 25일까지열려
동남아시아 지역은 석유, 팜유, 석유화학제품, 바이오연료 등을 취급하는 액체화물 터미널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싱가포르는 여전히 동남아시아 최대의 환적 허브항이나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도 새로운 액체 터미널 시설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필리핀과 미얀마 등의 국가도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액체화물 터미널 프로젝트와 개발 동향이 소개되며, 새로운 투자 기회에도 초점을 맞출 예정으로 ▲인도네시아 개발 및 사업 기회 분석 ▲필리핀 동향 ▲설계, 계획 및 운영 ▲투자 및 자금조달 ▲말레이시아 계약 기회 ▲지역별 업데이트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진다.
(주)글로벌인포메이션은 이번 행사를 소개하며 참가 신청도 함께 접수하고 있다.
문의: 02-2025-2995, conference-korea@gii.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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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홈페이지: http://www.giievent.kr/ib28741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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