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공간에서 연습 가능한 롱퍼팅 연습기 ‘MOU 퍼팅머신’ 출시

- 3m 좁은 공간에서 12m 롱퍼팅 연습이 가능한 아이디어 상품

서울--(뉴스와이어)--골프 퍼팅에서 롱퍼팅 거리 조절을 마스터할 수 있는 혁신적인 퍼팅 연습기가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골프를 처음 시작한 초보골퍼나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거리감이 부족한 여성골퍼들에게 짧은 시간에 퍼팅실력을 키울 수 있는 이 제품의 브랜드는 ‘MOU 퍼팅머신’이다.

실내에 길이 3m의 공간만 있으면 최대 12m까지 퍼팅거리를 조절해가며 연습하는 것이 가능하다. MOU퍼팅머신의 핵심기술은 반사체다. 일정 거리에서 퍼터로 정확하게 공을 밀었다면 일정 거리로 되돌아오게 하는 것이 MOU퍼팅머신의 원리다.

예를 들어 매트에 8미터라고 표시된 지점에 공을 놓고 반사체를 향하여 8미터 퍼팅을 정확히 하면 그 자리에 정확히 공이 돌아온다는 것이다.

퍼팅 거리가 정확치 않으면 반사체를 맞고 돌아오는 공이 원래 위치보다 짧거나 길게 된다. 따라서 공이 돌아오는 위치를 보고 퍼팅 거리의 정확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MOU퍼팅머신의 장점이다.

퍼팅연습 없이 대부분 골퍼들은 라운딩하는 날의 컨디션을 믿다 보면 스코어가 불규칙해 질 수밖에 없지만 볼 하나로 반사체에 튕겨 제자리에 올수 있도록 자주 연습하다 보면 거리감뿐만 아니라 5타 이상 스코어를 줄이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MOU퍼팅머신 관계자는 “홍보 없이도 입소문 때문에 꾸준히 판매가 되고 있고 서희경 선수에 이어 박인비 선수도 MOU퍼팅머신을 투어 때 가지고 다니면서 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02-2047-0588

http://www.mou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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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GOLF
홍보대행사 준코토미컴퍼니
대표 이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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