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수학나라,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 한솔교육 ‘손에 잡히는 교구 수학’ 캠페인 TV 부문 좋은 광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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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컴즈
2014-03-28 09:07
서울--(뉴스와이어)--한솔교육(대표이사 변재용)의 신기한 수학나라 TV 광고가 지난 27일(목)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22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한솔교육이 2013년 3월에 시작한 신기한 수학나라 TV 광고는 ‘손에 잡히는 교구 수학’ 콘셉트로 ‘엄마는 수학을 풀라고 하고 아이는 수학을 만지려고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엄마가 생각하는 수학과 아이가 생각하는 수학의 차이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다. 수학을 즐겁게 접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머리 속 수학은 어렵지만 손으로 만지는 수학은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유아수학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공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대한민국 광고대상과 더불어 소비자들이 수상작 선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정성을 인정받은 국내 최고의 광고상 중 하나이다. 이번 광고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397편의 광고를 대상으로 광고전문가가 1차 예심을, 소비자심사단이 2차 현장투표심사를 한 뒤 소비자 관련 학회와 소비자단체 대표로 구성된 심사단이 최종 심사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올해에는 대상 2편 및 부문별 좋은 광고상 등 총 3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솔교육 남윤정 R&BD실장은 “유아기에는 ‘어떻게 수학을 접하는 것이 쉽고 즐겁게 수학을 접하는 것인가’라는 교육 트렌드 관점에서 엄마들의 마음을 잘 읽은 광고였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뽑아주셨다는 데에 남다른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프로그램과 더 좋은 캠페인을 통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기한 수학나라는 교구놀이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수학적 개념을 쉽게 익히고 문제 해결력을 키우며 수학 전 영역을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유아수학 전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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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솔컴즈는 (주)한솔교육의 홍보대행사이다. (주)한솔교육은 어린이를 바르게 교육하는 것이 ‘나라를 만드는 일’이라는 믿음으로 30여년 전부터 어린이교육의 한길을 걸어왔다. ‘신기한 한글나라’를 비롯한 한솔교육의 교육서비스는 브랜드파워 1위,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등을 연속 수상하며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솔교육은 매순간 어린이가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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