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는 8월 23일 화요일 오후 6시 진수당 앞에서 조배숙 국회의원, 최규호 교육감, 두재균 총장, 계낙영 예술대 학장, 김승환 학과장 및 법대 교수, 본부 보직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의의 여신상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을 가진 정의의 여신상은 개교 58주년을 맞이한 전북대학교가 법학전문대학원 유치를 통해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법률인을 양성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정의의 여신상은 예술대 계낙영 교수와 정현도 교수가 3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만들었으며 법무대학원 제4기 원우회(회장 고하흠)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정의의 여신상은 오른 손에는 저울을 왼손에는 칼을 들고 있으며, 저울이 의미하는 바는 형평성 즉 평등을 의미한다. 법 앞에서는 누구라도 저울의 양쪽에 섰을 때 그 무게가 같아야 한다는 의미로 평형저울을 들고 있다. 칼은 법의 힘을 즉, 모든 이가 법을 따르게 하는 힘을 의미한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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