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해안 개발 시행 여건 마련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은 2020년까지 동해안 5개 시·군 47개사업에 8조 4,606억원이 투입되는 초광역권 개발 국가계획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해안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아왔다.
그동안 영일만항 건설, 동해중⋅남부선 철도, 울릉 일주도로 건설 등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 SOC망 구축과 원자력 에너지 클러스터, 해양에너지 연구·생산단지 조성 등 거대 과학기반 조성의 기틀을 마련한 성과를 거두었다.
금년도에는 28개사업에 2,114억원을 투입해 에너지 산업벨트 구축과 기간교통망 확충 등 SOC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영덕 고래불 해양 복합타운, 경주 주상절리 해양경관조망벨트, 울진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등 동해안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세계에 자랑할 만한 명품 해양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도는 향후 열악한 지방재정 등 그간에 제시된 문제점을 보완해 보다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강원도, 울산광역시와 공동으로 변화된 여건과 새정부의 지역발전정책 기조에 맞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동해안 발전종합계획으로 변경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두환 도 동해안발전추진단장은 “지역발전과 국가경쟁력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동해안 5개 시·군과 함께 지속 발굴해 국가계획에 반영하고, 국회, 중앙부처, 대기업, 출향인사 등을 방문 시책사업 설명을 통해 국가예산 확보와 민간자본 투자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 천혜비경을 자랑하는 동해안권에서의 개발사업이 친환경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해안경관의 보전 노력도 병행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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