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 주, 배당금 지급 규모 90개사 1조 4,704억원
4월 첫째 주 배당금 지급금액은 약 1조 4,704억원이며, 유가증권시장법인은 약 1조 4,081억원, 코스닥시장법인은 약 623억원으로 이중 일부는 증권시장으로 재유입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가증권시장법인의 회사별 지급액은 포스코(5,231억원), 지에스(1,279억원), 고려아연(944억원), 하나금융지주(725억원) 순이며, 코스닥시장법인은 지에스홈쇼핑(230억원), 바이오랜드(30억원), 에스피지(27억원) 순으로 배당금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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