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제19기 소방간부후보생’ 졸업·임용식 개최
졸업생들은 중앙소방학교에서 1년 동안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였으며, 일선에 배치되면 119안전센터 또는 구조대에서 초급소방간부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이날 졸업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라리 소방위(25세, 연세대재학), 국무총리상은 신중학 소방위(27세, 고려대재학), 안전행정부장관상은 김태현 소방위(33세, 성균관대졸업)가 수상한다.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은 졸업식 치사에서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소방공무원 조직이 국민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것처럼 여러분들도 선배들의 정신을 마음에 되새기고, 교육기간 동안 배우고 익혔던 것들을 토대로 현장에서 초급간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우리나라 최고의 소방공무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한다.
또한, 류해운 중앙소방학교장은 식사에서 “재난현장의 초급지휘관이 갖추어야할 힘들고 어려운 교육과정을 용기와 젊음의 열정으로 무사히 마친 졸업생들을 축하하며, 명예·신뢰·헌신의 교훈을 거울삼아 국민에 봉사하는 참된 소방공무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한다.
참고로, 소방간부후보생 제도는 197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19기(30명) 까지 총 790명을 배출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중앙소방학교 행정지원과
김종운 소방위
041-550-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