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인도네시아 방문

서울--(뉴스와이어)--최기문 경찰청장은
- 8. 28(토)부터 8. 31(화)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한국과 인도네시아 경찰간 교류협력약정을 체결하고, 국제테러관련 조직에 대한 정보교환 및 수사공조 등 대테러 공동대응방안을 협의한다.

이번 방문은
- 최근 한·인도네시아 양국간 인적·물적교류 급증으로 국제범죄 퇴치 및 자국민 보호 등을 위한 경찰간 협력체제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그간 양국간 경찰협력약정 체결 실무협의가 진행되었고
- 이번에 인도네시아 경찰청에서 우리 경찰 대표단을 초청, 약정체결을 제의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에서는
- 경찰청장회담 등을 통해 양국 경찰업무 협력기반 조성 및 교류강화를 위한 교류협력약정 최종 협의 및 서명
- 국제범죄 공동대처를 위한 정보교환 및 수사공조체제 강화, 신속한 범죄인송환 방안
- 대테러 정보공유 및 수사공조 등 테러 공동대응방안
- 현지 진출기업들의 안전확보 및 우리교민 관련 사건사고시 적극적인 협조 방안
- 신속한 범죄수사 공조 등을 위한 인도네시아 경찰주재관 한국 파견 제의
- 양국의 효율적이고도 적극적인 경찰혁신추진 방안 등에 대해 양측 경찰간에 심도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최기문 경찰청장이 작년 3월 취임후 첫 해외출장인 이번 인도네시아방문은
- 인니측에서 지난 7월초 우리 경찰대표단을 초청, 약정체결을 제의하였으나, 국내치안사정 등으로 우리측에서 연기를 요청한바 있고
- 이후 수차에 걸친 협의 결과, 인도네시아 대통령 선거(9. 20) 및 우리 정기국회일정 등을 감안하여 8. 30(월) 체결에 양측이 합의 하게 되었으며
- 특히 ‘알카에다’와 연계된 동남아 최대의 국제테러조직으로 인도네시아에 활동 본거지를 둔 ‘제마 이슬라미아(JI)’ 등에 대한공동대응체제를 협의하고

- 자카르타 메리어트호텔 폭탄테러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하여 테러의 잔악성과 현지 경찰의 테러 대비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함으로써 아국의 대테러 치안정책 수립에 기여함은 물론
- 마약 등 국제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기반 강화와 함께 현지진출 우리 기업인 및 관광객 등의 안전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찰청 개요
경찰청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 대한민국의 중앙 행정기관이다.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전국 단일체계의 치안 조직을 운영하며 범죄 예방, 수사, 교통 단속, 경비, 대테러 대응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치안 유지뿐 아니라 국민과의 신뢰 형성을 위한 인권 보호, 사이버 범죄 대응, 국제 공조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olic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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