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 ‘2014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문서관리 솔루션 및 서비스 소개

- 클라우드, 모바일, 보안 등 공공기관의 스마트워크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 시연

- 국내 최대 공공조달 전시회 참가해 공공시장에서의 입지 확대

서울--(뉴스와이어)--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 www.fujixerox.co.kr)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해 공공기관의 스마트워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문서관리 솔루션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최근 공공기관들은 기존의 구태의연한 업무 형태가 아닌 직원간 소통을 확대하고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공공기관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문서관리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공공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나간다는 전략이다.

한국후지제록스는 나라장터 엑스포에서 ▲문서 출력량 관리 및 보안 솔루션 ‘스마트웨어(SmartWhere)’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문서관리 솔루션 ‘워킹폴더(Working Folder)’ ▲원하는 언어로 문서를 자동번역해 출력하는 ‘스캔 번역 서비스’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고 개인 맞춤 UI를 보여주는 복합기 ‘아페오스포트-V C3375’ 등 업무 효율화 및 비용절감을 위한 다양한 문서관리 솔루션과 제품을 시연한다.

특히 서울시의 MPS(통합문서관리서비스, Managed Print Services) 도입 등 공공기관의 솔루션 구축 성공사례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작년 2월 서울시 신청사에 통합문서관리서비스를 구축해 기존에 사용중인 532대의 프린터, 복사기, 팩스, 스캐너 등의 사무기기를 1/4 수준인 139대로 줄이고, 클라우드 프린트 솔루션, 전자팩스 솔루션, 문서보안 솔루션 등을 제공한 바 있다. 그 결과 5년간 182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 연간 30% 이상의 종이사용량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우에노 야스아키 한국후지제록스 사장은 “스마트워크 트렌드가 민간기업에서 공공기관으로 확대되며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찾는 공공기관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비용절감, 문서업무 효율화 등 공공기관의 과제 해결을 지원할 수 있는 한국후지제록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고 공공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2014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중소·벤처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우수조달물자 홍보로 정부조달물품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총 180개사가 700여개 품목의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s://www.fujifilm.com/fbkr/ko-kr

연락처

한국후지제록스 홍보대행
KPR
권진솔
02-3406-2257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