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프로축구 후기리그 부산아이파크 홈개막전이 8월 24일(수) 오후 6시 40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부산아이파크의 전기리그 우승분위기를 후기리그로 이어가기 위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부산아이파크 홈개막전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정몽규 구단주, 국회의원,시의원, 체육관련 단체장과 일반시민 등 2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부산아이파크와 수원삼성 간의 개막경기를 펼친다.
개막경기에 앞서 열리는 개막식은 유소년 클럽 우승시상→개막선언→감독관,심판소개→선수소개→→선수입장→선수격려 및 시구를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본경기인 개막경기가 진행된다.
개막경기는 2005년도 전기리그 우승팀인 부산아이파크와 2004년도 K-리그 통합우승팀인 수원삼성이 경기를 펼친다.
허남식 시장은 지난 8월 경북 구미운동장에서 개최된 2005 U-12유소년 클럽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부산아이파크 유소년 클럽에 우승컵을 수여하고 지도자와 미래의 꿈나무인 선수들을 격려한다.
또한 자폐증으로, 장애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3위 입상 등 장애아로서 성공적인 삶을 개척하고 있는 부산체고 2학년 김진호군과 공동 시축을 한다.
부산아이파크는 지난 83년 대우로얄즈로 창단하여 2004년 아아파크스포츠(주)로 법인명을 변경하였고, 구단주는 정몽규(62년생), 감독은 이안 포트필드(59세, 영국인)씨가 맡고 있으며, 코칭스태프 및 선수는 46명으로, 2005년도 K-리그 전기리그 우승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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