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예비창업자 26명에 최대 7천만 원 지원창업아이템 지원
- 사업화 예비창업자 4월8일까지 모집
건국대 창업지원단의 ‘창업아이템 사업화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예비창업자나 1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는 4월8일까지 지원을 신청하면 되며,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일반시민 모두 가능하다. 건국대는 이들 가운데 26명을 선정, 시제품제작비와 기술정보활동비, 마케팅비 등으로 10개월 동안 정부지원금으로 1인당 최대 7,000만원(평균 4,500만원, 총사업비의 70%한도)을 지원한다.
창업선도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경영멘토, 창업공간, 기자재 등 창업 관련 인프라와 창업프로그램을 활용한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자의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활동 등 유망한 창업아이템의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예비창업자들은 지원되는 창업자금으로 인건비와 외주용역, 재료비, 기자재구입비, 지적재산권 출연과 등록, 시험분석, 제품인증비, 국내외 전시회 참가비, 홍보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신청기간) 2014.3.20.(목) ~ 4.8.(화), 18:00까지
- (신청방법) 창업넷(www.changupnet.go.kr) 을 통해 온라인 신청
문의: (02) 450-3138
건국대는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14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2017년까지 창업동아리 20개를 활성화해 예비창업자 1,000명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 스타기업 10개를 집중 육성한다.
창업선도대학은 대학생과 일반인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지원 인프라와 실적이 우수한 대학을 지역 창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건국대는 서울 광진구 서울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서울 동부권역 5개구(중랑, 동대문, 강동, 송파, 성동)와 경기지역 5개시(남양주, 구리, 하남, 광주, 성남)를 묶어 해당 지역을 창업 클러스터화해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창업 거점을 형성하게 된다.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앞으로 정보기술(IT) 바이오(BT) 문화콘텐츠(CT) 분야를 중심으로 창업강좌와 창업 커리큘럼을 특성화하는 ▲창업교육 체계화, 예비 창업자 발굴과 전문가 심사,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창업자를 단계별로 지원하는 ▲창업성공률 제고, 창업경진대회 등을 통한 지역 창업분위기 주도와 우수 창업동아리 발굴 등 ▲지역창업거점역할 등 창업선도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국대내 동아리뿐만 아니라 학교 밖의 일반인, 타교생들도 참여하는 창업 동아리를 만들고 창업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20여개 동아리, 1000여명 예비창업자를 발굴한다. 발굴된 예비창업자는 다양한 교육을 수강해 창업 역량을 키우게 된다. 특히 올해 대학원 석박사과정으로 ‘창업융합전공'을 신설할 계획이다.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창업에 꼭 필요한 아이템 선정, 자금 확보 등의 필수강좌에 더불어 스타트업 팩토리, 창업경진대회, 창업 페스티벌, 창업 토크콘서트, 초청강의, 성공사례 전시회 등 창업분위기 조성에 필요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KU 미래창조센터'를 신설해 해외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예비창업자 발굴과 교육을 통해 오는 2017년까지 창업에 성공하고 성장기반을 공고히 한 스타기업 10개를 육성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이렇게 확보된 스타기업들이 장기적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돼 성공적인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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