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문화기술 연구개발에 총 384억 원 투입
이번 사업은 국정기조에 따라 문화융성 3대 추진 전략으로 정한 ‘문화 참여 확대’, ‘문화예술 진흥’, ‘문화와 산업의 융합’에 입각하여 추진된다. 특히 연구개발의 사업화 연계 및 문화상품 고부가가치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음악·영화 등 5대 킬러콘텐츠 중심의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이를 실현할 계획이다.
문체부 문화기술 전문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을 통해 총 20개의 신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과제 특성에 따라 2~3년에 걸쳐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공연, 음악, 영화 등 총 10개 분야이다.
지원 대상 과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공연 분야에서는 ‘대규모 엘이디(LED) 빛 연출을 위한 통합 조명디자인 기술 개발’ 등 4개 과제가 개발된다. 지난해부터 강화된 서비스 연구개발(R&D) 분야에서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사물인터넷 기반의 지능형 완구 및 서비스 연계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또한 ‘전통문화재의 3D 프린터 적용을 위한 문화콘텐츠 재구성 및 저작권 보호 기술’ 등 공공성을 염두에 둔 연구개발도 추진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콘텐츠 산업은 창조경제시대의 문화융성을 이끌어갈 핵심 산업”이라며, “개발된 문화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성과 확산 체계 확립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4월 2일(수)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 2층 콘텐츠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연구개발정보관리시스템(http://ctrd.kocca.kr)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4월 10일(목)부터 4월 24일(목) 오후 4시까지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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