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지, 접이식 전기자전거 국내 론칭

- 테일지 코리아(www.tailg.co.kr)에서 도심권 생활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접이식 전기자전거를 선보여

- 접이식 전기자전거 출시로 이동성과 실용성 측면에서 뛰어나

2014-03-31 15:21
서울--(뉴스와이어)--전기자전거 전문기업인 테일지코리아 (www.tailg.co.kr, 대표 이종호)가 ‘테일지(TAILG)' 브랜드를 국내 론칭, 판매에 나선다.

테일지는 지난 2003년 창립해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전기자전거, 전기 모터사이클 전문 생산 기업으로,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 남미와 동남아 시장과 같은 신흥 시장의 전기 자전거 열풍에 힘입어 기록적인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지속적인 매출 성장에는 높은 제품 완성도와 신뢰도 면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테일지는 ISO9001을 획득한 5개의 공장에서 연간 약 150만 대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의 엄격한 성능 및 안전 검증을 거쳐 CE, KC 등 안전 인증을 확보, 품질에 대한 높은 신뢰성을 담보한다.

또한, 일반적인 전기자전거와 달리 프레임 내에 배터리를 위치시켜 전기자전거 특유의 투박함 대신 일반적인 자전거의 스타일을 만들어냈으며, 도심권 생활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접이식으로 설계되어 보관 및 이동이 간편한 특징이 있다.

테일지코리아의 홍보담당자는 “전기자전거 전문 브랜드인 테일지는 국내 외 전기자전거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생산량과 판매량을 갖춘 브랜드 중 하나로 높은 신뢰성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하며 “특히, 도심권 생활자들이 많은 한국 시장에서 일반 자전거의 디자인과 전기자전거의 편의성에 접이식이란 휴대 및 보관성을 갖춘 제품으로 제품 출시 이전부터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테일지코리아는 다가오는 5월 본격적인 제품 판매 및 홍보에 들어가며, 자세한 문의는 테일지코리아 홈페이지(www.tailg.co.kr) 및 유선상으로 가능하다.

테일지 소개
테일지는 2003년 창립해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 생산기업이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24개 국가에서 이미 테일지 제품과 함께하고 있으며, 유럽과 남미, 동남아의 전기 자전거, 전기오토바이의 열풍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최신식 생산라인을 구축한 5개 공장에서 연간 150만대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내 엄격한 검증을 거쳐 안전인증마크(유럽 CE, 독일 TUV, 국내 KC 등)를 획득해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공식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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