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월부터 택시 안심귀가서비스 제공
광주광역시는 영업용 택시 8209대에 근거리 무선통신(NFC)을 활용한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를 5월초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는 택시 이용자가 차량 뒷 자석에 탑승한 후 유리창에 부착된 NFC스티커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이용자 탑승 위치, 차량 번호, 연락처 등 택시 운행정보가 가족 등 지인에게 자동 전송되는 서비스다. 여성과 노약자 등의 안전은 물론, 택시 분실물을 찾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안심귀가 서비스를 통해 심야 시간대는 물론 평상시에도 더욱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다만, 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이 없는 초기 모델 스마트폰이나 아이폰은 이용할 수 없는데 앞으로 서비스를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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