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내 소재한 1,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경영여건 및 애로사항, 인프라 시설 및 기업 활동 규제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566개 기업이 설문에 응답하여, 239개 기업의 애로사항을 건의 받고 밀착지원 조치를 취해 나가기로 했다.
해당 기업이 경기도에 건의한 애로사항은 대중교통 애로가 68개로 가장 많았으며, 환경규제 애로 47개 기업, 전문 인력 확보 애로 46개 기업, 진입도로 애로가 21건 등 8가지로 경기도는 이러한 애로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정리하여 실질적인 지원 조치들을 취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이번에 파악된 애로 사항은 정례적 보고회를 통해 추진사항과 조치 결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며, 도와 시·군 기업 전담지원공무원을 통해 개별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계속 모니터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이를 위해 50인이상 1,872개 기업에 대하여 도와 시·군에 공동으로 기업 전담지원공무원을 지정, 각 사안별로 전담지원토록 하여 대상 기업이 기업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공무원들이 실질적 지원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감사관실에서의 감찰활동을 통해 기업지원 실적 우수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기업에 대해 “왜 안해 주었나?”를 묻는 감찰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도는 이번 조치가 일회성이 되지 않도록 각 시군에 세부적으로 통보하고 도 각 실국에서도 지속적으로 관리 해결이 완료될 까지 추적 지원하기로 했으며, 설문을 보완하여 재조사를 실시하여 더 많은 기업이 애로사항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내 소재한 기업의 실질적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기업인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밀착지원이 되도록 하여 경기도가 명실상부한 기업하기 가장 좋은 곳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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