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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 金雙秀 / www.lge.com)가 올해 아시아 지역에 새롭게 선보인 액자형 에어컨이 홍콩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LG전자가 올 1월에 선보인 액자형 에어컨 ‘아트쿨’은 고급 주택 및 사무실을 겨냥해 기능, 디자인을 차별화한 인테리어 에어컨. 이제품은 우수한 디자인과 함께 11단계 필터 시스템으로 공기를 살균 배출하는 신개념 에어컨이다.

홍콩 South China Morning Post紙 는 8월 23일자 기사에서 LG전자 아트쿨 에어컨에 대해 기능과 장점을 상세히 소개한 기사를 실었다.

South China Morning Post紙 는 "LG 아트쿨 에어컨의 전면은 다양한 색깔 혹은 반 고흐와 마티스의 그림으로 꾸며져 있어 가전 제품이라기보다는 예술 작품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이미지들은 호주의 경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이슬람 지역의 경우 메카 이미지 등 각각의 시장 상황에 맞게 차별화 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일간지는 " 기존의 통념적인 에어컨은 거실 가구 혹은 실내 장식과 어울리기 힘들었던데 비해 LG전자는 발빠르게 경쟁사들에 앞서 주변 환경과 융합된 에어컨을 디자인하고 있다"며 “ LG전자는 세계 최고의 가전업체로서 기존의 투박한 백색 가전제품을 예술품으로 변모시키는데 있어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LG액자형 에어컨은 두께가 139mm와 142mm로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중 가장 얇다고 소개했다.

South China Morning Post紙는 “LG전자는 에어컨등 가전제품 전반에 걸쳐 디자인을 통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공기정화 네오-플라즈마 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같은 기술적 측면에서도 혁신적인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LG전자 DA(디지털 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장 이영하(李榮夏) 부사장은 “LG전자는 아시아 지역에서 베트남-인도등 6개국에서 에어컨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며 “이번 해외언론의 호평 등에 힘입어, 향후에도 상품기획 초기단계부터 해당 국가의 날씨나 가옥구조사용현황 등을 면밀히 분석해 현지에 적합한 세계 최고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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