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컬링 등 겨울스포츠 종목 경기단체 특별감사 및 수사
7개 겨울스포츠 종목 경기단체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 실시
문체부는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루지 등 7개 겨울스포츠 종목의 경기단체에 대하여 4월 1일부터 강도 높은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감사는 작년 시행된 체육단체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와 달리, 이번에 문제가 제기된 국가대표 선발 과정과 시설 및 장비 운영의 문제점 등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다. 또한 적발된 비위사실에 대하여는 3월 10일 출범한 ‘범부처 스포츠혁신 특별전담팀(TF)’와 연계하여 검찰 및 경찰청에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농구심판 승부조작 지시 의혹 등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 제보 내용도 함께 감사
아울러 지난 2월 스포츠계의 비위사실 제보를 받기 위해 설치한 스포츠4대악신고센터에, 그간 제보된 사실을 바탕으로도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접수된 내용 중에서도 현안이 되고 있는 △대한농구협회 임원의 심판에 대한 승부조작 지시 의혹 △대한수영연맹의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국가대표 선발전 관련 논란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의 오심논란 등을 우선적으로 감사한다.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 확대 설치
이와 같은 감사의 실시 및 제보 사실에 대한 포상금제도 마련 후 증가한 업무량에 대응하여 스포츠4대악신고센터는 인원을 확충하는 등 체계를 정비하고, 5월부터 문체부 서울 회의실(용산구 청파로)에 정식 사무소를 마련할 예정이다. 사무소가 마련될 때까지는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 1층에 감사실을 두고 활동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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