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장, 국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결혼이민자가 많은 국가 주재 공관장 10명은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결혼이주민 여성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특히 금번 방문에는 관련국 주한대사 및 이자스민 의원도 동참하여 우리정부의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UN, WTO 등 다자외교를 수행하는 7명의 공관장들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 동북아지역사무소,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정책센터 등 13개 주한 국제기구(기관) 대표와 인천 송도 G타워에서 간담회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최초로 개최되는 주한국제기구대표와의 간담회로, 외교부는 동 간담회가 향후 우리 정부와 우리나라에 주재하고 있는 국제기구간 동북아 지역 및 글로벌 협력 강화에 기여하는 메커니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안호영 주미대사는 오산 미7공군사령부와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Camp Humphreys)를 방문, 부대 현황을 청취 및 기지 시찰을 통해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확인하고 한미 외교안보 당국자 간에 신뢰를 돈독히 할 예정이다. 또한, 위성락 주러시아대사는 나진-하산 물류협력사업에 참여를 검토 중인 POSCO와 현대상선을 방문,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독일, 호주 등 주재 공관장 64명은 교남 소망의 집 직업재활시설, 상록 보육원, 여성보호센터를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소외된 계층에 대한 나눔과 배려를 통한 작은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여타 프랑스, 브라질 등 주재 공관장 36명은 각 초·중·고·대학교를 방문, 국제적인 분야에서 활약하길 꿈꾸는 학생들과 외교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에 대한 조언을 하는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국민들과의 만남은 ‘외교와 외교부는 먼 곳에 있다’는 국민 인식을 전환하고 국민들에게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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