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릉동에 콜롬비아커피 전문점 ‘카페 고메땅’ 등장

- 최상급 아라비카 수프리모만 사용하는 100% 콜롬비안 커피 제공

- 콜롬비아커피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향과 맛으로 승부

- “100% 콜롬비안 커피에 빠져 보세요”

공릉동--(뉴스와이어)--국수거리로 유명한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콜롬비아커피 전문점 ‘카페 고메땅(Cafe Gourmet Tang)’이 문을 열었다.

카페 고메땅에서 사용하는 커피 원두는 콜롬비아 화산지대에서 재배된 고급 아라바카종을 엄선한 스페셜 원두다. 또한 100% 핸드픽(hand-pick, 손으로 커피 열매를 수확) 공정 및 스크린 사이즈 17~18의 최상급 아라비카 수프리모(Superimo, 큰 콩)만을 사용한다. 무엇보다도 수확 후 1년 이내의 신선한 뉴 크롭(New crop) 생두만을 사용한다.

카페 고메땅 관계자는 “콜롬비아 커피는 세계 제1위의 고급커피로 평가받고 있고, 무엇보다도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향과 맛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커피 애호가들로부터 NO. 1 커피로 이미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카페 고메땅에서는 여타 다른 커피 전문점과 달리 블랜딩(두 가지 이상의 커피를 혼합)을 하지 않고 오직 최상급 아라비카 수프리모만을 원두로 사용하기 때문에 콜롬비아 커피를 스트레이트로 맛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커피 전문점이다.

고메땅은 ‘미식가를 위한 특별한 곳’이라는 의미로, ‘미식가’를 의미하는 고메와 우리말의 장소를 의미하는 ‘땅’이 결합한 말이다.

카페 고메땅에서는 평일 오전 11시(주말 12시)까지 커피나 음료만 주문해도 간단한 식사(토스트, 삶은 계란)를 무료로 제공하는 브런치 개념의 ‘모닝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카페 고메땅 영업시간은 평일 아침 8시(주말 9시)에서 밤 11시(일요일만 10시)까지다.

문의 : 02-949-7549

고메땅 소개
카페 고메땅은 서울 노원구 공릉동 국수거리 인근에 소재하고 있는 콜롬비아 커피 전문점이다. ‘미식가를 위한 특별한 장소’라는 뜻이다. 오전 11시까지 커피나 음료만 주문해도 간단한 식사(토스트, 삶은 계란)를 무료로 제공하는 ‘모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카페 고메땅: http://cafe.daum.net/cafegt

웹사이트: http://blog.naver.com/maledog33

연락처

고메땅
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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