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문학사 이경춘씨 등 학사 665명, 이학석사 김태환씨 등 석사 418명, 공학박사 박완신씨 등 박사 115명 등 총 1,198명이 학위를 수여받게 된다.
특히, 이번 200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665명의 학사학위 수여자 가운데 10%에 가까운 61명(9.1%)이 7학기 만에 조기졸업(7학기)을 하게 되며, 복수전공(54명)과 부전공(40명)으로 2개의 학위를 받는 학생들도 84명(12.6%)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참고 : 2003학년도 후기졸업자 조기졸업-45명, 복수전공-41명, 부전공-27명)
이날, 충남대 양현수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노력한 만큼, 준비한 만큼, 땀 흘린 만큼 기회는 더 많이 주어질 것이고 성공의 길도 넓어질 것”이라며, “무슨 일을 하든 앞으로 노력한 만큼 거두게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가슴에 담고, 무엇이든 정당한 대가를 치르고 얻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졸업생을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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