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저스, 보츠와나에 최초의 센터 설립하여 아프리카로 가는 새로운 관문 열어
- 세계 최대 비즈니스센터 제공업체인 ‘리저스’가 아프리카 17개국, 전세계 101개국으로 사업 확대
세계은행에 따르면 보츠와나는 “민주적인 국가로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국가이고 경제 성장도 양호한 실적”을 갖추어 기업 입장에서 대단히 매력적인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2] 보츠와나는 호황을 누리는 광산업 외에도 농업, 금융 서비스, 관광업 부문이 안정적이고 정부 차원에서 비광산 민간 사업 확대에 헌신적이어서 리저스의 보츠와나 진출은 기업들이 이 같은 기회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최대 비즈니스센터 제공업체인 리저스는 이번 진출로 현재 아프리카 17개국에서 영업을 하면서 기업들이 개척 시장으로 사세를 확장할 특별한 물꼬를 터주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재무 위험을 수반하는 장기 고정자산을 마련하지 않고도 리저스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
리저스의 마크 딕슨(Mark Dixon)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진출로 리저스는 이제 아프리카에 총 43개 사업장을 확보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 기업들이 아프리카라는 대단히 흥미로운 지역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 협력을 구축할 방법이 43가지 있다는 뜻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리저스의 전략은 아프리카는 물론 더 나아가 전세계적으로 자사의 입지를 키워 기업들에 제공하는 지원을 더욱 늘리는 것이다. 자사 모든 고객들의 성공을 돕는 센터를 2014년 말까지 최소 300곳 여는 것이 목표이다”고 말했다.
센터 소개
보츠와나 최초의 리저스 센터는 수도 가보로네에 신설된 중심상업지구의 가보로네 아이타워에 입점해 있다. 보츠와나 비즈니스 센터는 사무실, 회의공간, 방문자용 비즈니스 라운지, 가상 사무실, 고속 Wi-Fi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다.
리저스 소개
리저스(Regus)는 시설이 완비된 사무실에서부터 전문 회의실, 비즈니스 라운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유연성 있는 사무공간 제공업체이다. 하루 평균 1.5 고객이 세계 101개국 600개 도시에 있는 1,800개 영업장의 리저스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리저스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하여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런던 증권거래소에도 상장되어 있다.
웹사이트 Henry.collinge@regus.com 참조
[1] 아프리카개발은행 그룹, ‘보츠와나’
[2] 세계은행, ‘보츠와나 개요’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reg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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