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팜, 다가오는 여름 위한 ‘핸드메이드 웰빙 건강음료’ 추천

2014-04-02 13:13
고창--(뉴스와이어)--이상 고온 현상으로 초여름의 기운이 웃도는 요즈음 같은 날씨에 갑자기 너무 찬 음식을 섭취하면 탈이 나기 십상이다. 게다가 시중에 파는 빙과류의 경우 소비자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제품에 과도하게 포함된 당분은 건강에 좋지 않다.

땀을 통해 배출된 영양분을 보충하는 것도 건강한 여름나기의 필수 요인이 되는 만큼 생활 속 가벼운 음료 한 잔 정도는 다양하게 만들어 먹어보자.

<오디인삼주스>

오디의 찬 성분과 인삼의 따뜻한 성분이 만나서 체내에 흡수되었을 때 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검은콩두유>

깨끗하게 씻어 물에 불린 콩을 냄비에 담고 고소한 맛이 날 때까지 삶는다. 콩만 건져 식히고 믹서기에 물과 함께 갈아준 다음 체에 걸러내면 된다.

<블루베리슬러쉬>

얼음과 함께 갈아 마시면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이렇게 직접 만든 건강음료는 각각 다른 맛과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언제든지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마실 수 있고, 갈증 해소뿐만 아니라 더운 날씨에 기력을 보강해주고 면역력 증강에도 탁월하며 무엇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는 물론 남녀노소 모두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다.

한편, 건강음료에 흔하게 쓰이는 복분자, 오디, 블루베리, 아로니아 등 다양한 베리류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 있다. 전북 고창에 위치한 베리팜은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것으로 매일매일 작업하여 제품을 생산하므로 소비자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고창복분자의 풍미 그대로 신선하게 만날 수 있다.

베리팜영농조합법인 소개
고창베리팜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지역으로 선정된 고창군에서 복분자, 아로니아,블루베리,오디등 베리류를 직접 재배하고 제품을 만들어 생산자 직거래로 많은 분들을 만나고있다.2009년 법인을 설립하여 고창군 부안면에 베리팜힐링파크를 조성하여 재배,가공,판매,유통,서비스까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베리류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도 하고있다. 선운산 ic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베리팜힐링파크는 복분자 클러스터 진입로에 위치하여 고창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관광을 아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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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팜영농조합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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