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상상초월 파격가 대전’ 진행

- 세이브존, 개점 16주년 기념 사은 대축제 진행

- 층별 축하 이벤트, 선착순 무료 증정 등 풍성한 축하 이벤트 마련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4-04-03 09:40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4월 8일(화)까지 세이브존 개점 16주년을 기념해 ‘상상초월 파격가 대전’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이월 상품을 최대 4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9천원, 재킷을 8만9천원에 판매한다. 영캐주얼 브랜드 숲은 1층 옥외행사장에서 행사 상품을 2만9천원 이하에 제공한다. 숙녀의류 브랜드 리스트는 전 품목을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2만9천원, 재킷을 4만9천원에 선보인다. 아날도바시니는 행사 상품을 1만9천원, 재킷과 점퍼를 각각 3만9천원, 5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를 20% 할인하고 의류를 2만9천원, 운동화를 4만9천원 이하에 판매한다. 크로커다일은 ‘봄 이월 파격가전’을 열어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2만9천원, 5만9천원에 제공한다. ‘영캐주얼 파격가전’에서는 캐주얼의류 브랜드 폴햄의 티셔츠를 5천원, 남방과 청바지를 각각 1만원, 1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새봄 사은 대축제’를 열어 ab.plus를 80% 할인하고 니트를 1만원, 재킷을 2만9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컨버스는 최대 80% 할인하고 컨버스화를 2만9천원 이하의 할인가에 내놓는다. ‘이지캐주얼 인기상품 특가전’에서는 엠폴햄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컬러 티셔츠를 1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 역시 행사 기간 동안 고세의 티셔츠를 3만9천원, 바지와 재킷을 각각 4만9천원, 5만원에 선보인다. 대표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나이키는 1층 옥외 행사장에서 ‘창고 대 개방전’을 열어 아디다스 의류를 80%, 나이키 의류를 70% 할인한다. 그 밖에 뉴발란스는 운동화를 1만9천원, 프로스펙스는 운동화와 트레이닝 바지를 3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화정점은 남성의류 브랜드 지오지아의 신상품을 10% 추가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정장을 9만9천원의 할인가에 판매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트레킹화를 4만9천원, 등산 바지와 재킷을 각각 5만6천원, 6만원에 제공한다.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 탑걸은 ‘초특가 대전’을 열고 티셔츠를 1만9천원, 원피스를 3만9천원 이하에 선보인다.

'상상초월 파격가 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연락처

세이브존
홍보대행사 LEE&comm
전수영 대리
02-776-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