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제1차 시도 관광국장 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관광주간 사업에 전국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2014년 4월 3일(목)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4년 제1차 시도 관광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체부 관광국장, 관광레저기획관, 17개 광역지자체 관광 담당 국장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주간’ 추진 계획

이날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5월 처음으로 시행될 예정인 관광주간(5. 1. ~ 5. 11.) 추진상황과 계획을 점검하고, 국내 및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관광주간은 5월과 9월에 국내여행 촉진과 내수 진작을 위한 민관합동 사업으로, 지난 2월 3일에 개최된 제2차 관광진흥확대회의에서 발표되었다.

관광 분야 규제개혁 과제 발굴, 논의

관광 분야 규제완화를 통한 일자리 및 투자 창출을 위한 방안도 논의되었다. 17개 시도는 지역관광 진흥 정책 및 사업이 각종 규제에 막혀 추진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지속적인 규제완화가 필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함께했다. 지역별로 구체적인 관광개발, 관광업종, 관광인력 등 각종 분야별 규제완화 방안을 제안하였으며, 지자체에서 제안한 과제는 세부검토를 거쳐 정부차원의 규제완화 과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작년 11월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2013년 제2차 시도 관광국장회의를 통해 제안되었던 환승관광 지방공항 확대 지정, 스마트관광 활성화 등의 과제들은 올해 2월 제2차 관광진흥확대회의에서 확정, 발표되어 추진이 현실화된 바 있다.

국내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앙-지방 협업체계 강화

문체부는 주민참여 관광두레 육성, 지역관광개발사업 기획평가 실시, 코리아 모빌리티 시스템(걷기, 자전거, 카누, 인라인스케이팅 등 무동력 레저·관광 지원체계) 구축, 자연친화적 관광자원 개발 통합 가이드라인 시행 등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지역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력과 협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참석자 모두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위하여 정부는 물론 지자체 간, 유관 기관 간의 칸막이 해소 및 협업이 중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중앙정부와 17개 시도 모두가 힘을 모아 지원하기로 했다.

문체부 김기홍 관광국장은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서 5월 관광주간을 국내관광 활성화의 계기로 만들고, 지역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서 관광 분야 규제개혁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사무관 조상준
044-20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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