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뇌학습아카데미, 4월 5일 무료 공개 강좌 진행

- “전뇌를 계발하자, 효과적인 전뇌학습을 하자,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100명 배출은 현실이 되고 새로운 우리의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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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4-04-03 10:56
서울--(뉴스와이어)--“전뇌를 계발하자, 효과적인 전뇌학습을 하자,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100명 배출은 현실이 되고 새로운 우리의 시대가 온다”. 이는 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김용진(교육심리학) 박사의 신조이다.

김 박사는 ‘좌뇌’, ‘우뇌’, ‘간뇌’를 계발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좌뇌는 지성의 뇌로 계산, 분석, 비판, 논리적. 우뇌는 감성의 뇌는 공간, 직관, 음악, 창의, 예술, 간뇌는 영성의 뇌로 신진대사, 성호르몬과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 예감, 예지, 투시, 텔레파시, 초상상력을 가능케 한다.

역사적인 전뇌형은 이순신 장군이다. 난중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썼다는 것은 좌뇌 성향, 한산도 전투 시, 학익진전법(학이 날개를 편 듯 치는 진)으로 왜적을 물리친 것은 우뇌 성향, 선조 임금의 어명을 거역한 것은 선조 임금보다 미래예측 능력인 간뇌가 발달한 것을 보여준다. 좌·우뇌만이 아닌 간뇌까지 계발시켜 전뇌(全腦)유형으로 만들어야 한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이란 뇌의 능력중 잠자고 있는 87~93% 미계발 뇌세포를 계발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순발력, 판단력 및 이해력을 극대화 해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혁명적인 공부법이다. 이 학습법의 최대장점은 속성 방법이며 초급과정에서 고급과정까지의 모든 단계를 70~80시간 내에 마칠 수 있다. 이 학습법은 제도권에 도입되면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미 이 학습법은 검증을 받아 장영실과학문화상금상, 2011년 천재교육부문 성공대상, 2012년 글로벌 신지식인대상을 받았으며 세계대백과사전에도 등재되는 등 지난 40년간 연구 보완을 거듭, 완성됐다.

2년 전 교통사고로 뇌에 손상을 입은 정지윤(고2) 양은 입소문을 듣고 전뇌학습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 결과 이번 국어성적이 무려 46점이나 올라 주위를 놀라게 했다.

주말반을 하고 있는 김은서(중3) 양은 학습에 흥미가 없고 노력에 비해 성적이 오르지 않았다. 전뇌학습을 적용한 결과, 이번 한자급수시험에 당당히 3급을 받게 되었다.

한편 전뇌학습아카데미는 4월 5일, 19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무료 공개 강좌를 연다.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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