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학습-고용-복지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개원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곳곳에 흩어져 있는 1,000여개에 달하는 평생학습기관을 긴밀하게 연결하고, ‘학습-고용-복지’가 선순환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백세시대 천만 서울시민의 평생교육 질을 높일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이 서울연구원 내에 문을 연다.

특히 서울시가 얼마 전 시동을 건 ‘교육도시 서울’ 평생학습 파트를 책임 질 컨트롤 타워로써 그 역할을 하게 된다.

예컨대 ‘16년 선보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기관인 ‘모두의 학교’ 관리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개방형 시민대학’, ‘학점은행제’ 도입 등 시가 계획하고 있는 평생교육을 총괄적으로 기획·조정·연계한다.

서울시는 3일(목) 오전 11시 서초동에 위치한 서울연구원에서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설립을 기념하는 개원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은 시정 정책연구 및 개발 등에 전문성을 갖춘 서울연구원의 부설기관으로 설립, 2~3년간의 운영을 통해 기반을 조성한 후 별도 법인으로 독립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창현 서울연구원장이 초대 원장을 겸임하며, 사무국장을 포함해 총 6명의 직원들이 상주한다.

이곳에선 특히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각 자치구, 민간 평생학습기관 1,000여 곳과 긴밀하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도서관 105개, 미술관·박물관 23개, 청소년시설 58개, 여성관련시설 36개, 복지관 240개, 문화원 22개, 직업훈련시설 26개, 동자치회관 407개 등 1,000여 곳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지만 이들을 아우르는 네트워킹은 부족한 상태다.

이를 위해 앞으로 공공·대학·시민·종교·예술단체 등과 평생교육 민·관 거버넌스 협의체를 구성해 서울시 평생교육 관련 제반 현안 및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자원공동활용, 협력사업 발굴 등을 함께 모색한다.

또,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비슷비슷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바로 일자리와 연계할 수 있고, 지역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령인구 100만, 예비노인 120만, 베이비부머 149만의 평생교육 수요 증가를 반영하고, 중장년층, 여성층, 소외계층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한다.

또, 평생교육 전문가, 대학, 시민단체, 공공기관, 일반시민 등으로 구성된 ‘시민참여형 서울시 평생학습 포럼’ 운영을 통해 서울시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중장기 전략도 수립한다.

중장기 평생교육 인증체제 구축을 위한 인증지표, 인증방식 구축 등 인증 모델 개발 및 시범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호 서울시 평생교육과장은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은 모든 시민들이 보다 넓고 깊게 생각하는 힘과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공동체적 논의와 실천력을 갖는 시민역량을 키워나가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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