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컨버터블PC만을 위한 투인원 기능 가진 ‘세띠 가방’ 인기

- 두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트랜스포머 컨버터블PC ‘세띠 가방’

- 가방 + 파우치 = 2in1

- 소중한 컨버터블PC을 지켜주는 충격방지 기능

뉴스 제공
아트뮤코리아
2014-04-03 13:04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노트북과 태블릿PC의 두 가지 기능형태로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컨버터블PC(스마트PC)가 주목받고 있다. 도서관, 강의실이나 지하철에서 문서작성이나 자료를 만드는 대학생이나, 외근이나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 중심으로 휴대성이 뛰어나 인기몰이 중이다.

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www.artmu.co.kr)가 투인원 기능의 충격방지 컨버터블 PC ‘세띠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내구성은 높이면서 무게는 줄여 가벼울 뿐만 아니라, 생활방수기능의 이중코팅원단을 사용 슬림함이 돋보인다. 자체 개발 내부 특수 소재 ‘벨보아폼(VF, Velvoa Foam)’을 사용해 외부충격과 스크래치(흠집)로부터 컨버터블PC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컨버터블 PC(스마트 PC)를 위에서 집어넣는 탑 로딩(top-loading) 수납방식과 2개의 포켓구조로 스마트폰, 마우스, 케이블, 충전기 등 액세서리 등을 수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특히, 투인원 기능인 손잡이 슬라이딩(handle sliding) 구조로 스타일에 맞게 파우치, 서류가방(도큐먼트백)으로 연출 가능하다.

대표적인 컨버터블PC 제품인 아티브탭, 탭북, 바이오피트, 바이오듀오, 멀티플립, 믹스2, 요가, 타이치, 스플리트, 트랜스포머북등 사이즈에 맞게 인치별 세분화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색상은 차콜 그레이, 아쿠아 블루, 퓨어 핑크, 버건디 레드의 4가지 컬러로 캐주얼룩뿐만 아니라 오피스 룩에 매치해도 손색없을 만큼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베어월즈코리아 소개
베어월즈코리아의 ‘아트뮤’는 그림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브랜드이다. 영어 Museum(박물관)과 Art(그림)의 합성어로, 그림박물관을 의미한다. 꽃의 향기보다 오래 기억되는 아트상품을 선물하는 문화선물사업을 선두하고 있다. 미술작품, 사진작품 등을 다양한 소재에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맞춤형 판촉기획 아이템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트파인’은 화가/작가의 작품을 IT기술을 이용해 감성까지 표현해 내는 ‘디지털파인아트 프린팅’ 서비스로 미술문화 및 예술사진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아트테크네’는 USB메모리, 태블릿PC, 스마트폰,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IT주변기기 등에 ‘예술(Art)’과 ‘기술(Tech)’ 모두에 중점을 둔 차가운 디지털기기에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감성을 불어넣고 있으며 액세서리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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