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는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과 공동으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2005년 전국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전국공예품대전」은 우수한 기술에도 불구하고 아직 산업적 영역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 공예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행사로 전국 16개 시·도가 모두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30만 공예인의 대축제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우수 공예품 211점의 전시 및 각 시·도 판매관의 운영 등을 통해 우리나라 공예산업의 국민적 인식 확대 및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전국 공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임으로써 정보공유 및 상호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공예산업의 현대화를 앞당기는 데에도 의의가 있다.

주요 행사로 우수 공예품 시상식과 전시관 및 판매관이 운영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지난 4월부터 지역예선 및 본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공예품에 대한 시상으로, 영예의 대통령상에 제주도 문봉옥氏의 출품작 “감물인형”이, 국무총리상에 경상남도 정상일氏의 “도자기의 꿈”과 광주 양상만氏의 “십장생 문양 실버용품” 등 총 211종이 시상되고, 또한 단체상으로는 경기도가 최우수상으로 대통령기를 수상하며 제주도와 경상남도가 우수상을 수상한다

또한, 행사기간중 일반시민들이 직접 참여·체험하는『공예교실』,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퓨젼가야금공연』, 우수공예품 대상의 『이벤트경매』와 『행운권 추첨』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전시회 참관 및 부대행사 참여는 전액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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