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있는 아름다운 신부는 발끝부터 다르다…허니비토, 드레스 스타일별 웨딩슈즈 추천

서울--(뉴스와이어)--여성들이 결혼하기 선호하는 달로 꼽히는 5월이 다가오고 있다. ‘5월의 신부’가 되길 꿈꾸는 예비 신부들에게 웨딩슈즈는 웨딩드레스와 더불어 특별한 날 나만을 위한 완벽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다만 무턱대고 디자인만을 생각해 웨딩슈즈를 선택한다면 발끝에서 전해오는 불편함을 결혼식 내내 감내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체형과 함께 자신에게 어울리는 웨딩슈즈 디자인과 상황에 맞는 웨딩슈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아한 펌프스형 웨딩슈즈

발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지퍼나 끈 등의 여밈 부분이 없고 발등이 패인 슈즈로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디자인이 펌프스 슈즈이다. 이런 펌프스 형태의 슈즈는 여름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신기 좋은 디자인으로 오픈토 슈즈보다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 연출에 어울린다. 어울리는 웨딩드레스는 머메이드드레스와 벨라인드레스 스타일로 핏되는 라인이 강조되어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더 부각시켜 주어 잘 어울리는 슈즈 디자인이다.

코르사주 토오픈 웨딩슈즈

본래 코르사주는 결혼식과 같은 행사나 파티때 앞가슴에 다는 꽃장식을 말하는것을 뜻하는 것으로 슈즈에도 코르사주 장식을 사용한다. 토오픈슈즈는 앞부분이 오픈되어 있어서 발가락이 살짝 보이는 슈즈로 코르사주 장식이 더해지면 발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 연출에 어울린다. 어울리는 웨딩드레스는 미니드레스와 A라인 드레스로,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드레스 라인과 잘 어울리는 슈즈 디자인이라 신부들이 선호하는 슈즈이다.

과감한 색상으로 포인트 유색 웨딩슈즈

순백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화이트, 아이보리 색상의 웨딩슈즈가 주를 이루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과감한 색상의 웨딩슈즈도 인기가 많다. 유색 포인트 슈즈는 과감한 컬러이기에 화려한 디자인 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의 웨딩슈즈로 고르는 것이 좋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바디 실루엣을 드러내는 미니멀리즘 웨딩드레스에 화려한 색상의 포인트 슈즈를 매치하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웨딩드레스 스타일에 예쁜 엣지를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장 편안한 웨딩플랫슈즈

굽이 1cm 정도의 매우 낮은 굽으로 평평한 슈즈라는 의미를 지니는 슈즈가 플랫슈즈이다. 키가 큰 신부가 낮은 굽으로 신랑과의 밸런스를 맞추거나 임신중인 신부가 편안함을 생각해 찾는 디자인이다.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기 때문에 활동성이 좋을 뿐 아니라 여기저기 매치하기 좋아 실용성까지 뛰어나며 식이 끝난 후에도 신을 수 있다는 장점까지 있다.

이처럼 신부에 따라 다양한 웨딩슈즈 디자인이 필요로하는 만큼 디자이너 웨딩슈즈 브랜드 허니비토(www.honeyvito.co.kr)는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슈즈를 선보이고 있어 예비 신부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허니비토 소개
허니비토는 웨딩슈즈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http://honeyvito.com

웹사이트: http://honeyvi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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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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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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