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연구개발특구육성 종합계획(안), 총 8개 지구 174만평 구상 ··· 주민의견 수렴 공람
이번공람은 8월 26일까지 대전시 및 유성·대덕구 등 3개소에서 공람에 들어 갔다.
연구개발특구육성 종합계획은 특구법에 의거 과학기술부장관이 매5년 단위 육성 계획을 수립하게 되어 있고, 특구육성종합계획(안)의 주요 구성은 ▲제1편 총론 ▲ 제2편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 ▲ 제3편은 대덕연구개발특구 개발계획으로 되어 있으며 제1,2편은 과학기술부 홈페이지(www. most.go.kr)를 통해 행정예고(8.18~9.6)에 들어가 열람이 가능하며 제3편 특구개발계획 및 지형도·지적도 등 세부도면은 열람장소에서만 열람이 가능하다.
특구육성종합계획(안)의 주요내용은 제2편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을 위한 세부계획으로서는 연구성과의 사업화 촉진(9개사업), 벤처생태계 조성(23개사업), 글로벌 환경 구축(16개사업), 타 지역과의 연계 및 성과 확산(4개사업)등 4개 분야 52개사업에 5년에 걸쳐 총 7,827억원의사업비(개발사업비 제외)가 소요될 것으로 제시되었고 제3편 특구개발계획은 특구 면적을 약 2,130만평 으로 추계하여 신규개발 가용지 8개소를 지정하여, 주변 입지조건 및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지구별로 설정한 기능을 살펴보면 신동지구는 북부거점복합단지, 둔곡지구 최첨단산업단지, 용산지구 미래형주택단지, 전민지구 커뮤니티·문화단지, 방현지구 연구개발·산업단지, 신성지구 벤처산업단지, 죽동지구 외국인단지, 문지지구 복합단지 등 총 8개 지구로써 174만평의 면적이 포함될 것으로 구상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 종합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과 해당부서의 의견을 시정의 정책과의 일관성 등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과학기술부 및 용역기관에 의뢰하여 대전시 기존의 개발계획과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특구내 부족한 산업단지를 확보하기 위해 주거 및 상업기능의 면적을 축소하여 “연구개발 및 산업단지 용지”가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한다.
대전시는 금번 주민공람에 이어, 8월말경 주민공청회를 통해 특구 안의 토지·건물 등 소유자들의 의견 수렴과정을 충분 거쳐 알권리 충족에 기여할 것이며, 이를 통해 9월중에는 특구육성 종합계획(안)이 확정되도록 사업추진 일정등을 과학기술부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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