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2014년 엘니뇨 전망

서울--(뉴스와이어)--엘니뇨 감시구역(Nino 3.4, 5°S~5°N, 170°W~120°W)의 해수면온도 편차는 +0.3℃로 평년과 비슷한 범위의 정상상태를 보이고 있음

열대 중태평양 해저 100~200m 부근에 형성된 고수온대가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음

엘니뇨 전망

세계 유수 기관의 엘니뇨 예측모델(23개) 결과에 따르면, 올 하반기 엘니뇨 발생가능성(14개)과 정상상태를 유지할 가능성(9개)이 있는 것으로 각각 예측되었음

기상청의 엘니뇨 예측모델 결과에 의하면 봄철까지 정상상태를 유지하다가 점차 상승하여 8월부터 해수면온도 편차가 0.5℃ 이상 될 것으로 예측되었음

엘니뇨 예측모델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올 하반기에 현재 정상범위인 해수면온도 상태는 엘니뇨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됨
※ 다만, 엘니뇨의 강도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크므로 향후 해수면온도 및 예측결과의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하여 추가정보를 제공할 예정임

엘니뇨 발생에 따른 영향

엘니뇨가 발생한 해의 겨울에는 알래스카와 캐나다 서부, 미국 북동부, 우리나라와 일본에는 고온이, 미국 남동부에는 저온이 나타나는 특징을 보임

1997/1998년 엘니뇨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97.12~’98.2)에 이상고온, 1998년 여름철에 호우 및 이상저온 현상으로 인해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음

올 하반기에 엘니뇨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각 분야별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기후과학국
기후예측과
김정선 사무관
02-2181-040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