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도내 취약 계층에 중고PC 760대 무료 보급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4월 7일부터 도내에 거주하는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그린 PC’ 무료 보급 신청을 받는다.

이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 기증받은 중고컴퓨터를 정비하여 도내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65세이상 노인, 국가유공자(1~7급),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 이용기회가 취약한 개인과 단체에게 무료로 컴퓨터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보급되는 컴퓨터 사양은 펜티엄Ⅳ급 CPU 3.0Ghz, 하드디스크 120GB, 메모리 2GB, LCD 모니터 17인치 이상으로 개인 1대, 단체는 최대 3대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인터넷을 이용하여 사랑의 그린PC 홈페이지(lovepc.nia.or.kr)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PC 보급 대상자는 자격 확인 후 먼저 신청 접수된 순서에 따라 선정·보급되며, 금년 12월말까지 보급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에게 당초 목표 수량인 740대를 초과한 1,162대를 보급하여 당초 목표대비 157%를 달성하였으며, 올해에도 1억 2천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목표 수량인 760대의 컴퓨터를 무료 보급하고, 중고 PC 기증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 보급대수를 늘릴 방침이다.

또한 공공기관, 기업체, 도민 등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가 있는 곳에서는 언제든지 인터넷 기증 신청 또는 도 창조정보과 ‘사랑의 중고PC 담당자(280-3021)’에게 전화 통화로 ‘사랑의 컴퓨터 기증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컴퓨터가 없어 인터넷을 통한 정보접근이 어려운 분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여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소개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김완주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완주 도지사는 새만금권을 동북아경제중심지역으로,동부권을 세계적인 관광휴양지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10대 핵심공약은 공약은 매년 1백개의 기업유치 8천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장기임대주택 1만호 건설사업, 교육지원예산 5배 확대, 식품산업을 대표적인 전략산업으로 육성, 새만금 산업단지와 관광단지 조기개발, 정부비축확대와 대체작목 보조금 확대, 문화복지카드제도를 단계적 도입, 학교 무상급식을 단계적 실시, 사회적기업 매년 20개 연간 5백개일자리 창출, 기업맞춤형 여성직업훈련 실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창조정보과
김윤경
063-280-393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