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주도하기 위한 인텔의 역할에 대해 설명한 오텔리니는 미래의 디지털 홈,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신흥 시장에 적합한 플랫폼 용으로 개발된 전력 활용도가 높은 차세대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처음 공개했다. 또한 오텔리니는 소비자용 통합 기기라는 새로운 범주를 형성할 저 전력 제품들도 소개했다.
인텔은 2006년 하반기에 이 새로운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며, 여기에는 넷버스트(NetBurst) 및 펜티엄 M 마이크로 아키텍처의 성능이 결합되고 새로운 기능들도 추가된다. 이 아키텍처의 멀티 코어 기반은 사용자 친화적이고 정교한 디지털 홈 PC 및 디지털 오피스 PC를 가동시켜 줄 독특한 컴퓨터 개발을 가능하게 해 줄 것이다. 또한 서버용 데이터 센터가 커짐에 따라 기업들이 직면하게 된 공간 활용 및 전기 사용에 대한 부담감은 줄여주는 동시에, 반응성 및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IT 관리자들을 도와 줄 것이다.
오텔리니는 “여러분들은 인텔이 자사의 R&D 기술 혁신, 제조, 기술적인 리더십을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마이크로 아키텍처 및 강력한 멀티코어 프로세서와 결합하여, 개개인의 요구에 따라 맞춤 제작된 독특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라며 “에너지 소비를 열 배 감소시키거나 오늘날의 제품보다 10배 나은 성능을 구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선보임으로써, 인텔은 ‘10배(factor of 10)’의 획기적인 기술 발전을 실현시킬 것이다. 이와 동시에, 인텔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은 보다 강력한 관리성, 보안, 가상화 등과 같은 독특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홈, 디지털 오피스 및 모바일 성능을 실현시킴은 물론, 관리기능 및 디지털 컨텐트 감상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오텔리니는 한층 진보한 인텔의 65 나노미터 기술 기반의 제조 공정으로 개발된 노트북, 데스크톱 및 서버 플랫폼 용의 메롬(Merom), 콘로(Conroe), 우드크레스트(Woodcrest) 프로세서들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인텔이 현재 하나의 칩 당 네 개 이상의 프로세서를 내장한 프로세서에 대한 개발 프로젝트를 10개 이상 진행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오텔리니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능 및 PC와 같은 경험을 제공해 주면서 프로세싱에 1와트 미만의 전력만 필요하며 무게는 1파운드 미만인 초 절전 “핸드톱 PC(Handtop PC)”라는 새로운 영역의 저전력 제품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텔리니는 전세계의 에너지 소모량 및 가격이 급증하는 환경에서, 새로운 초 절전 PC 및 서버의 판매량이 향후 수억 대에 이르게 되면 컴퓨터의 와트량을 현저하게 감소시켜 수백만 불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텔 및 조사기관은 올 한 해 동안에만2억 대 정도의 컴퓨터들이 판매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오텔리니는 디지털 홈,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및 개발 도상 국가에 맞게 제작된 획기적인 플랫폼을 선보이려는 인텔의 전략을 강조하면서 인도의 시골 마을로부터 보내진 화상 자료를 통해 인텔의 컨셉 “커뮤니티 PC”를 선보였다. 신흥 시장을 대상으로 개발된 컴퓨터는 자동차 배터리만으로 여러 시간 동안 작동하는 기능과 38도(화씨 100°) 이상의 온도를 견뎌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폭풍, 먼지 및 벌레의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스크린과 필터를 포함한다. 커뮤니티 PC는 와이맥스와 같은 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인터넷 접속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오텔리니는 와이맥스가 외진 지역에 인터넷 접속 기능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고속의 광대역 및 최상급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인텔의 디지털 기업 관련 중점 사안에는 기업의 요구 사항에 초점을 맞춘 기술 혁신- 예를 들면, 인텔 *T (스타 T기술)- 을 이룩하여 빨리 채택하는 것이 포함된다. *T에는 인텔 기반의 클라이언트부터 서버 및 네트워크에 이르는 인텔의 플랫폼 포트폴리오 전체에 해당되는 관리용이성 및 가상화가 포함되어,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고 IT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 준다.
인텔과 렌샹(Lenovo) 社는 *T 중 하나인 인텔 VT를 선보였다. 가상화는 IT 관리자들이 보수 작업을 위해 플랫폼의 한 섹션을 “차단”하거나, PC 작업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문제점을 해결하거나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이 기능은 오피스 PC 용으로 개발된 안정적인 인텔의 차 세대 이미지 플랫폼 중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또한 인텔은 가정에서 언제 어디에서나 최신의 온라인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해 주며 쉽게 함께 작동하는 PC 및 가전과 같은 새로운 기술 혁신을 구현하기 위해 새로이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특히, 인텔은 상호운영성 표준 및 컨텐츠의 디지털화와 관련해 엔터테인먼트 및 컴퓨팅 업계와 협력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PC 및 가전 기기의 작동을 가능하게 해 줄 플랫폼 및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로 9년째인 IDF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인텔 기반 플랫폼 및 기술, 솔루션과 이로써 가능한 새로운 사용 모델을 논의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포럼이다. 매년 12개국 이상에서 25,000명 이상의 기술 전문가가 IDF에 참석한다. 보다 IDF 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intel.com/idf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