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컵밥’ 열린정보장애인협회 복지사업본부의 판다고, 창업자들에게 각광 받아
하지만 너도나도 창업이라는 분위기에 휩쓸려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을 판매하고 소비자들 또한 불만이 커지는 것도 현실이다.
이에 사단법인 열린정보장애인협회에서는 협회 내 복지사업본부(http://pandagoyo.com)를 통해 순수 우리쌀로만 제조하고, 조리법을 간편화하며, 넉넉한 양에 맛의 품질을 높인 컵밥 아이템을 창업지원하여 컵밥 소자본창업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계속되는 경제 양극화 심화와 저소득층의 생계 위협 등에 따라 사회적으로 고용 창출 외에 일자리 창출, 창업 권장 등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일 대통령의 이른바 ‘규제개혁 끝장토론’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말한 ‘푸드카 개조 적법화 시사’도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춘 정부의 대처안이라 할 수 있다.
열린정보장애인협회 복지사업본부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후원하면서 장애우가족, 유공자가족, 재활원가족 등 소외된 계층, 저소득층 계층이 자활, 자립할 수 있도록 마케팅과 시스템을 지원하면서 소호 창업의 희망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누구나 의지와 성실함만 있으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복지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윤을 남기고 창업 알선을 하는 기존 프랜차이즈 업계와 다르게 사회적 배려와 나눔이라는 철학과 1평의 희망이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우고 창업 교육, 물류시스템 제공, 창업아이템 제공 등을 최소의 비용으로 지원하면서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에 주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열린정보장애인협회 복지사업본부에서는, 이 외에도 컵밥을 소비하는 고객들에게 기부문화를 전파하고, 매장주변지역 결식아동,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도록 하는 정책도 펼치고 있다.
열린정보장애인협회 복지사업본부에서는, 올해 6월까지 100여명 이상의 예비창업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향후에는 좀 더 다양한 아이템의 제공과 함께 부가적인 수익 모델까지 제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연구와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열린정보장애인협회 복지사업본부 소개
열린정보장애인협회 복지사업본부는 행정안전부 관할 비영리법인 열린정보 장애인협회이다.
판다고: http://pandagoyo.com
웹사이트: http://kyd2347.cafe24.com/index.php
연락처
열린정보장애인협회 복지사업본부
02-2235-2997
이 보도자료는 열린정보장애인협회 복지사업본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