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조합을 중심으로 한 조합회원사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전국 15개 조합·단체를 업종 클러스터로 지정, 40억원의 시스템 구축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15개 조합·단체에 대해서는 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총사업비의 80%를 지원하고 정보화경영을 위한 상시적 교육 및 기초 컨설팅을 제공한다.

업종별 정보화혁신 클러스터 육성사업은 업종별 조합(또는 연합회) 및 회원사의 정보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별 클러스터가 제시하는 정보화 추진과제를 발굴, 조합 간의 전자상거래시스템, 개별 기업의 전자카달로그, 조합 포탈시스템 구축 등 조합별 특화된 산업컨텐츠 육성 및 공통 애로사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3조 규정에 의한 협동조합, 사업협동조합, 협동조합연합회 및 중소 제조기업을 회원으로 하는 사업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이 사업을 통해 발굴된 업종클러스터에 대해서는 중기청이 추진하는 타 정보화지원사업과 연계해 정보화 추진을 집중 지원하는 등 조합 및 단체를 정보화지원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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