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주)프라임메디텍 등 731개 업체를 2005년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이 신규 지정된 731개 업체들은 금년 6월에 11개 지방청별로 총 1,185개사의 신청을 받아 7월중 신청업체의 실태조사 및 재무건전성에 대한 평가와 지역별 수출지원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되는 수출유망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청의 해외인증획득을 비롯,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수출금융지원, 수출보험공사의 수출신용보증 등 20개 수출유관기관의 우선지원을 통하여 수출촉진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 20개 수출지원유관기관 : 중기청, 중진공, KOTRA, 수출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무역협회, 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디자인진흥원, 기술거래소, INNO-BIZ협회, 한국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전년도 수출액이 미화500만불 미만인 업체를 대상으로 2000년부터 매년 신청을 받아 지정을 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총 5,670개 업체를 지정하였으나 지정 유효기간이 2년으로 되어 있어 실질적인 지정업체는 2004년도 지정업체 643개사를 합쳐 총 1,374개 업체다.

중기청은 향후 지정업체에 대한 지원제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수출지원 시책간 연계를 추진하여 지정업체가 수출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중소기업 수출을 주도하는 기업군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그동안 연 1회 신청을 받아 신청기간을 놓친 업체의 불만을 감안하여 2006년부터 반기별로 신청을 받아 지정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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