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F(인텔 개발자 포럼)가 진행되는 무대에서, 인도에서 전송된 화상 자료를 통해 선보인 인텔 기반의 PC, 즉 “커뮤니티 컴퓨터(Community PC)”는 시골 및 외지에 위치한 모든 지역 사회 및 마을에 인터넷 접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이 컴퓨터는 전기 공급이 지속적이지 못한 경우에 자동차 배터리를 보조 에너지로 사용하며, 컴퓨터 안으로 들어가 신뢰성 문제를 유발시킬 수 있는 먼지와 벌레의 양을 감소시킬 수 있는 특수 스크린과 필터를 내장하고 있다. 또한 이 컴퓨터는 섭씨 38° 이상을 넘는 극심한 더위도 견뎌낼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오늘 선보인 데모 PC는 와이맥스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되었다. 마이크로웨이브 접속을 위한 전 세계 상호운용성(Worldwide Interoperability for Microwave Access)의 약어인 와이맥스(WIMAX)는 고속의 인터넷 연결을 가정, 지역 사회, 기업 및 이동형 무선 네트워크에 제공할 수 있는 표준 기반 무선 광대역 기술로써, 모든 공동체와 도시를 무선화하기 위한 이상적인 방법이다.
인텔은 인도를 포함한 특정 지역 PC 제조업체들이 오늘 발표된 기술 기반의 컨셉 플랫폼을 개발할 것인지, 한다면 그 시기가 언제쯤이 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그 외의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올해로 9년째인 IDF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인텔 기반 플랫폼 및 기술, 솔루션과 이로써 가능한 새로운 사용 모델을 논의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포럼이다. 매년 12개국 이상에서 25,000명 이상의 기술 전문가가 IDF에 참석한다. 보다 IDF 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intel.com/idf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