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문화정보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47개 소속·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에서는 각 기관의 당해 연도 정보화 수준 및 추진 정도에 대해 평가하는데, 최우수 기관에는 국립민속박물관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우수기관에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예술의전당이 선정되었다. 정부3.0 공공정보 개방과 관련하여 시상하는 특별상에는 전국 국·공·사립 박물관 소장 유물정보 등을 통합하여 민간에 개방한 국립중앙박물관과, 양질의 관광콘텐츠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하여 민간에 개방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되었다.

평가는 ‘정보화 추진 의지 및 역량’, ‘정보화 관리 체계 수준’, ‘문화정보서비스 활용 수준’, ‘정보보호체계 수준’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2013년 평가지표에는 정부 3.0 구현 관련 측정지표를 신규로 도입해 각 기관의 정보화 추진 시 정부 3.0 관련 사항을 우선 검토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각 기관 주요 우수사례로는 특별상을 받은 국립중앙박물관의 ‘국가유물통합서비스’, 한국관광공사의 ‘TourAPI 서비스’, ‘스마트투어 융·복합 서비스’를 비롯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웹 반응형 기술을 활용한 홈페이지 구축’, 영화진흥위원회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영화통계정보 서비스’ 등이 선정되었다.

유진룡 문체부 장관은 “앞으로도 ‘문화정보화수준평가’를 통해 문체부 소속·공공기관이 국민의 수요와 눈높이에 맞는 문화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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