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접경지역 경보발령 훈련 유공자 표창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 및 서해5도 포사격 도발 등으로 긴장감이 고조됨에 따라 접경지역 주민안전에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접경지역 읍면동 대상으로 불시 경보발령 훈련과 이에 따른 유공자 표창은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금번 북한의 서해5도 포사격 훈련 시 신속한 주민대피가 이루어진 것도 “지속적인 경보단말 확충”과 연평도 포격 사태 이후 접경지역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매달 실시한 “경보발령 훈련” 등 평상시 철저한 대비태세 준비에 따른 성과다.
이번 표창 대상자중 신상만 연평면장은 ’10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태 시 주민보호에 업적이 있는 공무원이며, 그 외 접경지역의 공무원도 적시에 경보발령 업무를 수행 하는 등 주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앞으로도 남상호 청장은 접경지역에 지속적으로 경보단말을 확충하고, 경보발령 합동훈련과 이에 따른 상벌을 가리는 등완벽한 경보체계를 확립하여 접경지역내 주민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소개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소방서 간부 출신으로 소방재청 설립 총괄팀장을 맡은 남상호 대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2013년부터 소방방재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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