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8일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위한 한·독 협력 국회 워크숍 개최
국토의 핵심생태축이며 민족정기의 상징인 백두대간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하여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활성화를 통해 백두대간 보전·관리에 지역주민 동참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사를 갖게 되었다.
워크숍에서 논의될 주요 내용으로는 “백두대간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및 “독일 생물권보전지역 지역발전 경험과 사례 공유”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산림청, 지자체, 독일연방환경재단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할 예정이다.
산림청 황형우 산림생태계복원팀장은 “이번 국회 워크숍은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한 백두대간 생물권보전지역 등재가 국가차원의 국제적 브랜드화를 통한 백두대간의 가치 확인은 물론 지역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소개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충북대 산림과학부 교수 출신인 신원섭 청장이 2013년부터 산림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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