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키스치과, 어린이 위한 성장교정 제4편 - 성장을 이용한 빠른 치아교정

- 성장판 검사를 위한, 목뼈사진과 손바닥 엑스레이 사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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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스치과
2014-04-08 09:10
서울--(뉴스와이어)--1, 2, 3편에 걸쳐 이미 말한 것처럼, 어린이 성장교정은 만 6세 전후로 시행 가능하다. 특히, 유치가 남아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전까지만 가능하며, 적절한 시기를 찾기 위해 손바닥 방사선 사진을 찍어 성장판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최대 성장이 시작되기 전에 치아교정을 시작하면, 총 치료기간이 길어지고, 성장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선 성장기 교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 대표원장(치의학박사)과 함께 5가지의 일차성장교정에 대해 차례대로 알아보자.

제4편 - 성장을 이용한 빠른 치아교정

성장 교정은 어린이의 최대성장기를 잘 이용하면,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골격적인 문제가 있거나 비대칭이 있는 경우에도 이 시기를 활용하면 원활한 치아교정은 물론 턱뼈의 성장도 제어할 수 있다. 이 시기의 치료의 목표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제 1대구치(영구치, 첫번째 큰 어금니)까지의 배열을 가지런하게 해주는 것이 목표이고, 보통 제 2소구치가 배열 완료하고 제2대구치가 맹출하기시작하는 것을 보면 치료를 완료하게 된다.

치료 가능 시기 : 초등학교 4-5학년 이전이 유리하며, 늦어도 제1유구치가 탈락 전까지 가능하다. 만약 제2유구치가 이미 빠져서 유치가 없다면 성장교정을 하기엔 너무 늦은 시기라 보면 된다.

필요 조건 : Hand-wrist 즉, 손바닥 부위의 X-ray 촬영후 성장판의 확인이 필수적이다. 최대 성장기가 막 시작되는 시기가 어린이의 성장을 이용한 치아교정의 최적기이다.

치료 완료 : 제2소구치의 맹출이 확인되면, 치료종료하면 된다. 제2대구치는 교정에 포함시킬 필요가 없고, 맹출 시기를 기다리면 치아교정 종료기간이 길어지므로 유의해야 한다.

치료기간 : 일반적인 성장교정과 같이 평균 1년 이내가 목표이지만, 2년까지도 소요될 수 있다.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 대표원장(치의학박사)은 “최대성장이 막 발현되는 시기에 하게 되면 1-2년 이내에 치료가 종료되지만, 너무 이른 시기에 교정을 시작하면 종료될 때까지 걸리는 기간이 길어지고, 너무 늦게 시작하면 성인교정과 별차이없는 치아교정 과정을 거치게 되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렛미인 자문치과로도 잘 알려진 매직키스치과는 현재 치아교정을 1백만원대에 진행하는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으며, 치아교정상담 비용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누구나에게 치아교정 무료상담을 실시 중이다. 성장기 청소년인 경우엔 치아교정 진단시, 성장판 검사를 추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무섭지 않은 치료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나 보호자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충치 치료나 교정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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