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애, ‘감사의 달’ 유치원선생님 선물세트 할인 판매

- 내가 직접 챙기는 우리 손자, 손녀 유치원 선생님 환절기 건강

뉴스 제공
자연애
2014-04-08 09:26
군포--(뉴스와이어)--유치원에 다녀온 손자의 얼굴에 그림자가 끼어있다. 손자가 좋아하던 선생님이 감기로 1주일 동안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임시로 온 선생님에게 적응하지 못했는지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떼를 쓰는 경우까지 생겼다. 맞벌이를 하는 아들, 딸을 대신해서 손자 등원을 도와주는 할머니의 마음이 아프다.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어 떼를 쓰는 것도 신경이 쓰이지만, 아침부터 오후까지 어린 아이들을 관리하는 유치원 선생님의 건강도 신경이 쓰인다. 또 감기가 완전히 낫지 않은 상태에서 어린 아이들에게 감기를 옮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된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요즘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직접 유치원 등원을 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래서 엄마들보다 조부모들이 더 선생님의 건강을 신경 쓰고 있다. 우리 아이를 잘 부탁드린다는 의미로 받기 부담되는 비싼 보약을 선생님에게 드릴 수는 없다면, 평상시에 몸을 따뜻하게 해서 건강을 챙기도록 작은 정성을 보내는 건 어떨까? 저렴하고 실용적으로 선생님의 건강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은 가격의 부담도 없는 한방차가 그 작은 정성이다.

4월 14일부터 수제 한방차 전문기업 자연애에서는 ‘감사의 달’ 행사로 유치원선생님 선물세트를 구성해서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기존 유치원 선물세트 구성을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실속형 패키지로 리뉴얼 했다. 자연애의 6개의 한방차 종류 중 선생님 건강에 필요한 4개의 종류로 만든 이번 세트 구성은 행복한차, 상쾌한 차, 기운센 차, 든든한 차로 각각 7티백씩이다.

자연애는 20여년 본초를 근거로 첨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무방부제, 무첨가, 무카페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13번의 까다로운 섬세한 공정을 통해 다양한 맛과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한방차가 떫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보다 부드럽고 깔끔하게 개운한 맛을 살려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췄다.

행복한 차는 비타민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단백질, 철분 등 50여종의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서 여자들에게 좋은 한방차이다. 상쾌한 차는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목이 답답할 때 인후를 시원하게 뚫어주는 차로 환절기에 마시면 좋다. 쌍화차와 십전대보차의 메인 원료로 만들어져 기운을 북돋워주고 든든하게 해주는 기운센차와 든든한차는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다.

이번 ‘감사의 달’ 행사에서는 고급 한지 포장과 감사의 엽서, 카네이션 이어 캡을 함께 발송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3만원이상에만 적용했던 무료 배송을 유치원 선생님 선물세트(28,800원)에도 적용 확대할 계획이다.

그 외에 선생님 선물세트와 부모님 선물세트도 구성하여 판매중이고, ‘감사의 달’ 행사에서는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할 예정이다. 자연애에서 마련한 건강한 한방차 세트와 함께 우리 아이가 좀 더 즐겁고, 건강하게 유치원에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자.

자연애 소개
자연애는 한방천연재료를 바탕으로 웰빙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다양한 한방차 및 식재료를 생산, 유통하는 벤처기업이다.

연락처

자연애
박세영
031-459-7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