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 내가 그린 장미꽃 엽서에 사랑 담아 보내는 ‘5월 가정의 달 무료이벤트’ 진행
홍선생미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직장동료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장미꽃을 직접 그려 엽서를 만드는 무료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미꽃 엽서를 그리고 싶은 기업에서는 인원을 모아 신청동기, 직장명, 직장위치, 참여인원, 연락처 등을 기재하여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신청기간은 4월 7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며, 선정대상자에게는 개별연락을 한다.
홍선생미술 관계자는 “초보자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고, 내가 직접 그린 장미꽃 엽서에 편지를 써 부모님, 선생님, 배우자에게 준다면 의미 있을 것이다”며 “직장 내 예비 엄마들의 태교미술로도 좋을 것”이라 말했다.
무료이벤트에 필요한 수채화물감, 붓, 엽서종이, 앞치마 등 일체의 준비물은 홍선생미술에서 준비하므로, 해당 기업은 60분의 시간과 장소만 제공하면 된다.
문의: 홍선생미술 1588-0088
홍선생교육 소개
벤처기업인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1588-0088)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를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미술교사가 활동중에 있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12년동안 전국의 모든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캠페인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eduh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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