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대제 제수 진설 체험행사 개최
* 제수 진설(祭需 陳設) : 잔치나 제사 때에 법식에 따라 음식을 상 위에 벌여놓는 것
종묘대제(宗廟大祭, 중요무형문화재 제56호)는 조선 시대의 모든 제례 가운데 가장 격식이 높은 의식이며, 유네스코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2001년)’으로 등재되었다.
4월과 5월 각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체험행사는,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로 회당 선착순 10개 팀(가족)을 모집한다. 체험행사는 문화유산 3.0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가족의 눈높이에 맞게, ▲제수 진설에 관한 이론 강의 ▲제례복 입어보기 ▲제수음식 진설 ▲음복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종묘관리소는 이 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우리 고유의 왕실문화를 체험하고, 제수음식을 진설하면서 가족 간의 화목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종묘대제 제수 진설 체험행사’ 참가 신청은 종묘관리소 누리집(http://jm.cha.go.kr)을 참조하거나, 종묘관리소 대표번호(02-762-3551)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소개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관리, 보호, 지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으로 구성돼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현충사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있다. 한국 박물관 학회 이사를 역임하신 나선화 청장이 2013년 12월부터 문화재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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