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항공전자 MRO산업’ 산·학·연·군 상생협력 포럼 및 기술교류회 가져
광역경제권협력사업인 ‘항공전자기기 MRO기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 및 기술교류회는 항공 MRO산업의 주역인 수요자와 공급자 간의 상생협력 방안과 항공전자 유망 기술 로드맵을 도출하기 위해 항공 분야 전문가와 항공관련업체 CEO, 임직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항공 산업의 동향을 공유하고, 경북(영천)지역의 항공전자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MRO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지원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 발표와 항공전자 중장기 발전전략 도출 절차 및 방법에 대한 세미나, 수요자와 공급자 간의 상생협력 방안으로 공군군수사, 테크윈시스템, 한길C&C 등에서 기술개발 현황과 애로점, 해결 방안 등을 발표했다.
본 사업은 현재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항공전자·기기 부품의 국산화와 기술 자립화를 지원하고,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으로 대경권 항공전자·기기 MRO산업의 아시아 Hub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수행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 주관으로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본 기술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은 항공전자·기기 부품의 시제작품 제작과 국산화 지원, 애로 기술지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경권 지역의 26개 업체가 기술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각 분야 별로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경북도 및 대구광역시, 영천시는 이번 포럼과 기술교류회를 통해 항공분야 연구과제 발굴 및 산·학·연·군 네트워크를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경창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이번 포럼과 기술교류회를 계기로 도가 영천을 항공전자산업의 아시아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항공전자산업 부품단지 조성사업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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