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갈 땐 화장지 대신 ‘캔들’ 인기…빈티지 캔들라, 신제품 ‘아뜰리에’ 선보여

- 명화 시리즈 출시 및 증정 이벤트도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젊은 층 사이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 못지 않게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통해 선물 소비 형태가 실속있고 실용적인 종류로 많이 바뀌고 있다. 이 두 날을 비롯한 각종 기념일은 물론, 봄 이사철이 다가오며 집들이 선물에도 실용성 바람이 불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캔들이다.

유러피안 스타일의 정통 핸드메이드 향초 ‘빈티지 캔들라(http://vintagecandella.co.kr)’를 운영중인 ㈜채널디코리아에 따르면 향초의 수요 형태를 전체적으로 볼 때 선물발송용 구매고객이 추후 본인이 사용할 제품으로 재구매를 하는 비율이 높게 나오는데, 이는 향초를 선물용도로 처음 접했다가 선물 받은 지인에게 오히려 추천을 받아 본인이 이용하기 위해 구매하는 패턴으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근래 들어 집들이용 선물로 많이 판매가 이뤄지고 있어 때 아닌 성수기로 분류되어 인기 제품들의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빈티지 캔들라는 캔들에 파라핀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100% 천연의 재료로 만든 핸드메이드 캔들로, 엔틱한 라벨과 독특한 패키지가 인상적이어서 일반포장이 선물포장의 가치를 지닐 정도로 선물에 특화된 상품으로 꼽힌다. 특히 명화시리즈와 국내 일러스트 작가인 정크하우스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뉴 컬렉션 “아뜰리에”를 출시하였다.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소비자가 18,000원 상당의 천연 유기농 비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채널디코리아 관계자는 “캔들은 특유의 향이 집안을 향기롭게 하며 냄세 제거에도 탁월하기 때문에 특히 새집증후군이 예상되는 새 집의 집들이 선물로는 딱이다”며 “캔들이 국내에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제품들도 다양화되고 있는데,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져 향후 당분간은 캔들의 인기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의 : ㈜채널디코리아 1544-6804

채널디코리아 소개
(주)채널디코리아는 경영컨설팅, 수입브랜드, 전자상거래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는 신설법인이다. 2013년 9월 동유럽 라트비아의 유기농 핸드메이드 ‘빈티지캔들라’ 브랜드를 신규 론칭하였다. 기존의 경영컨설팅에서 해외 브랜드의 캔들, 화장품, 향수의 수입판매를 비롯하여 수입브랜드의 커머스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http://vintagecandella.co.kr/
http://blog.naver.com/vcandella

웹사이트: http://www.chd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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