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관악구 신림1동에 소재하고 있는 신림1동골목시장이 환경개선사업을 마치고 오는 8월 25일(목) 15:00에 이명박 서울시장을 비롯 관악구청장, 시민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는다

1969년도에 개설된 신림1동 골목시장은 서민주택가에 위치한 재래 시장으로 관악구에서 제일 먼저 환경개선을 완료함에 따라, 관악구내 다른 재래시장의 환경개선 사업의 모델이 될 뿐 아니라, 이 지역 주민들은 쾌적한 쇼핑 환경에서 재래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시장 상인들은 침체된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신림1동시장은 관악구 신림1동 1587-2호 ~ 1587-37호 구간에 총길이 410미터, 연면적 2,411㎡(약730평)에 아케이드설치, 간판정비, 상·하수관로, 전기시설, 소방시설 등을 정비하였으며 총사업비는 2,000백만원으로 서울시비 1,440백만원, 관악구비 360백만원이 지원되었다.

서울시에서는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76개 재래시장에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50개 시장이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였고, 내년에도 13개 시장을 환경개선사업 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재래시장의 환경개선 사업이 어느 정도 완료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재래시장이 실질적인 매출이 증대 될 수 있도록 경영현대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경영현대화 사업은 재래시장의 특성에 따라 재래시장을 골목형 근린시장, 전문시장, 광역시장 등으로 유형화하여 시장상인, 전문가, 관계공무원이 경영현대화 포럼을 구성하여 현대화된 상거래 기법, 상인교육 등 시장특성에 맞는 맞춤형 경영현대화 모델을 개발 보급하고 전자상거래망 구축, 공동배송 시스템 도입, 상품·디자인 개발, 홍보 이벤트 사업, 상품권·구폰 발행 등을 적극 지원하며 주차장, 화장실 등 부족한 편의시설 설치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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