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팔도장터 관광열차 확대 운행

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코레일(사장 최연혜)이 공동으로 ’13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던 ‘팔도장터 관광열차‘ 운행을 올해는 본격 확대하여 시행하기로 하였다.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철도를 연계한 문화·관광상품을 통하여 대도시 소비자에게 전통시장의 맛과 멋을 알리고, 지역 관광지를 방문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고자 두 기관이 손잡은 것이다.

지난 해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전국 팔도에 소재한 8개 문화관광형시장을 대상으로 총 21회 운행에 8,1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성과 및 고객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방문시장을 11개 시장으로 확대하고 운행횟수도 50회 이상 추진하여 총 2만여명이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 열차를 이용하는 관광객은 중소기업청과 코레일의 지원을 통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이벤트가 가능한 전용관광열차를 이용함으로써 각종 모임, 가족단위는 물론 라이딩 동호회 등 각종 동호회에서 이용하기에 최고의 상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작년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인당 약 4만원을 소비하였으며, 이용객 10명 중 7명이 다시 관광열차를 이용하고 싶다고 답하여, 동 상품이 실질적인 전통시장 매출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용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전통시장은 매출증대 및 이미지제고라는, 상호가 만족할 수 있도록 관광열차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3. 23(일), 삼천포 용궁수산시장을 첫 운행으로 4월에는 단양구시장, 남원공설시장을 운행할 계획이며, 매월 관광열차 운행일정은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상품 안내 및 인터넷 참여 :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www.korailtravel.com)의 “팔도장터 관광열차” 배너
* 상품 문의 및 직접 참여 : 서울역(02-3149-3333), 용산역(02-2639-3638), 코레일관광개발(1544-7755)

중소기업청 소개
중소기업청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중소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정부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중소기업정책국, 소상공인정책국, 중견기업정책국, 창업벤처국, 경영판로국, 생산기술국으로 구성돼 있다. 산하에 11개의 지방중소기업청이 있으며, 구미전자공고 등 3개의 마이스터고를 운영한다.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출신인 한정화 청장이 2013년부터 중소기업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시장상권과
이문범 주무관
042-481-4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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